답답답답
너한테 할 말이 정말 많았는데, 생각 날 때마다 노트에 적어 놨는데, 너만 보면 나는, 너한테 할 말이 정말 많았는데, 생각 날 때마다 노트에 적어 놨는데, 이젠 노트가 너무 많아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.. 쌓였는데... 나는 너를 좋아해. 사실 더 할 말도 없는데.. E - D - A B - G - A 오른손 손톱도 다 안 자랐고, 목도 안 좋고 뭔가 부서질거 같은 이상한 상황에 녹음. picture taken, song and words written, song played, and song sang by Yula the June or June the Yula
2010.04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