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고요하디 고요한 내 마음에 돌을 던지니. 재미삼아 던졌니 진심으로 던졌니 그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는 어떡해. 왜 잔잔하기 짝이 없는 내 마음에 왜 그랬니 동심원의 파형이 보고싶었니 그냥 무심코 던져보았니 아님 진심이였니? 유리같이 얼음같이 멈춰있던 수면에 왜, 왜 그런거니 capo on 2nd fret Am7 - E 보너스 이거슨 Kiha and the Faces Custom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