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(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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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순이가 와요.]음주어린이
June/Yula says: 술을 마신 쩡다 핸드폰을 꺼내죠 [쩡다/Rosie] Rosiology D-9 says: 사진도 완전 언니같구만 June/Yula says: 오늘은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그게 뭐 중요해요 어차피 내일이면 잊을 이야기 [AK] says: http://contents.dt.co.kr/images/200912/2009120202012269718001.jpg June/Yula says: 내일이면 잊을 이야기 성범 Sung says: 오빠 나 해도 돼 중독성있다 June/Yula says: 코러스: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아아아아아아아 아 이제 곡만 붙이면 된다 성범 Sung says: C D Em F June/Yula says: 너무 흔..
2010.04.30 -
답답답답
너한테 할 말이 정말 많았는데, 생각 날 때마다 노트에 적어 놨는데, 너만 보면 나는, 너한테 할 말이 정말 많았는데, 생각 날 때마다 노트에 적어 놨는데, 이젠 노트가 너무 많아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.. 쌓였는데... 나는 너를 좋아해. 사실 더 할 말도 없는데.. E - D - A B - G - A 오른손 손톱도 다 안 자랐고, 목도 안 좋고 뭔가 부서질거 같은 이상한 상황에 녹음. picture taken, song and words written, song played, and song sang by Yula the June or June the Yula
2010.04.12 -
[순이가 와요.] 어렵지?
니가 나를 이해 못한다해도 괜찮아. 너와 나는 그냥 다를뿐야. 그럴뿐야. 괜히 고민 해본다고 될게 아냐. 쉽지않아. 나는 내 인생을 살고, 너는, 니 인생을 살뿐야. 이게 좀 어렵지? 나도 잘 몰라. 아는 척 하며 살아가지만, 사실 전혀 몰라. 내가 너를 이해 못한다해도 화내지마. 나는 너와 그냥 다를뿐야. 그럴뿐야. 괜히 고민 해본다고 될게 아냐. 쉽지않아. 너는 니 인생을 살고, 나는, 내 인생을 살뿐야. 그럴뿐야. D - Bm - F - A D#m - A#m
2010.01.06